참여소감문 | 2023년 1학기 보드게임으로 알아보는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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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상담센터 작성일23-11-29 14:00 조회2,8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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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서로
'보드게임으로 알아보는 나의 마음' 집단상담에 참여하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좀더 알고, 더 편하게 게임을 진행할수 있었고, 게임 자체가 머리를 쓰거나, 내 생각을 ㅁ라하는 것들이 어서 스스로 옳고 그름, 그리고 순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눌수 있다는 점이다.
별칭: 몽식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망설여졌었는데 보드게임을 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집단 상담이 진행되어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비교적으로 편하게 느껴졌다.
별칭: 00
보드게임을 이용한 상담은 처음 참여해보았는데 너무 재미있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간식도 맛있엇고, 선생님께서도 친절하셔서 불편한 것 없이 상담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별칭: **
보드게임으로 자신의 성격이나 생각, 태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를 더욱 잘 알게 되는 시간이었고,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통해 나만의 특징, 특기를 관찰하기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별칭: 회장
처음으로 학생상담센터에 와서 단체 상담을 받았다.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보드게임을 했는데, 초반에는 어색하고 쓱스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차 편해지고 재미있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았고, 상담의 방식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깊은 상담이 아닌 보드게임과 함께 한 얕은(?) 상담이라 더욱 마음 편하게 올수 있었던 것 같다.
별칭: @@
집단상담은 처음이라 많이 떨릭 긴장했었는데, 보드게임을 하면서 긴장도 풀리고, 서로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집단상담 시간마다 보드게임하면서 나의 성격도 파악하고, 힐링하는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4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별칭: ##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르는 학생들과 만나 '보드게임'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나의 선택이 현실에서 하는 선택이 비쳐져 있다고 느낀 것 같다. 매 시간 다른 보드게임을 하여 때로는 순발력, 협동심, 단기 기억력 등 여러방면에서 스스로를 좀더 알아갔다. 또한, 같이 집단상담에 참여한 학생들과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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