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감문 | 2022년 1학기 신입생 대학생활적응력 증진 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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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상담센터 작성일22-07-08 11:50 조회3,2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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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집단상담 : 대학생활적응력 증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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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비밀로 지켜질 것을 알기에 끝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제 학습 효능감, 대인관계, 스트레스 정도, 학교생활 만족도 등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많은 정보와 다짐했던 것들을 잊지 않으며 대학생활을 잘 해나가겠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상담자님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
먼저 나에 대해서 돌아보고 정리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같은 질문 문항에서 비슷한 의견이 나오면 공감도 되었고, 다른 의견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해서 뜻깊었습니다. 또 상담사님께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주셔서 좋았습니다.
[3]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자신과 타인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반적인 학교생활, 생활습관 등을 되돌아보며 반성,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심리적,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4]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의 부족함을 알고 개선 방향을 잡아볼 수 있었다. 대학이라는 낯선 공간에 친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활동이었다. 인간관계에 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 타인의 생각을 들어보며 시선을 넓힐 수 있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말하는 두려움은 해소시킨다. 크게 어려울 것 없는 활동이며, 행한 것에 비해서 얻은 게 더 많은 시간이었다. 나를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즐거웠던 것 같다(지겹지 않고). 따라서 만족한다.
[5]
학업생활(전공), 스트레스 대처능력 등 스스로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상담한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팁을 공유하며 공부습관을 개선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고 열정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고민, 스트레스에 공감을 하고 용기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니 조금 어색하였지만 차츰 익숙해졌고 기대가 되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계획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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