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튼튼이(별칭)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지 그것을 실행하려는 생각도 안했고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도 그냥 동기부여만 받겠거니하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6주 동안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몸이 아픈 것을 예방하고자 하는 여러 방법도 찾고 그것을 실행하고 꾸준히 하여 습관으로 만들기도 하였고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키워 현재 내가 원하고 있던 것을 이룰 좋은 습관들이 잡혔다.  본 프로그램이 끝나도 프로그램에서 얻어낸 값진 것들을 꾸준히 한다면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미래의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참여하게 되어 정말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 모닝(별칭)

 '다이어트 해야지' 라고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 와중에 상담선생님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왜 내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할 것인지 직접 작성해보면서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고, 나를 더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줌으로 프로그램을 해서 덜 부담스러웠고 잘 참여할수 있었던 것 같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운동을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해야겠다. 

- 체크(별칭)

 다이어트나 운동에 대한 계획은 언제든 안 세워 본적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적은 별로 없었고 언제나 실패로 끝났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나의 가치관에 따라 동기를더 부여하는 방법, 내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어떻게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을 것인지, 그리고 그 목표에 대한 보상 등을 어떻게 보다 체계적이고, 달성하기 쉬운 방식으로 계획 할수 있었다. 비록 원하는 것에 잘 다가가고 있지는 않지만, 세운 목표로 인하여 체력적으로나 운동 그 자체에 대하여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2학기 개강하고 나서 주변 상황도 크게 변화하여 기존의 계획에 맞춰 운동하기가 수비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떻게 목표와 그 목표의 부가적인 사항을 계획하는지를 알게 되었으니, 이전보다 목표를 잡아서 실천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 거북이(별칭)

비슷한 사람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이뤄나가는 것은 혼자 할때보다는 조금 더 의욕이 생겼다. 하기 싫은 날이 있었지만 다른 집단원들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계속 운동을 할수 있었던 것 같다. 빠른 변화는 없었지만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성취감을 높이고 자신감도 생겨나는 활동이었다. 

- 매일(별칭)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매주 한번씩 실시하기 때문에 지난 생활들을 돌아볼수 있어서 좋았고, 목표가 없던 사람도 목표를 정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공되는 자료가 스스로  길을 찾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