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GNU프렌카운슬러 1기 양성과정 보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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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상담센터 작성일17-06-28 04:39 조회1,859 회 댓글0 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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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프렌카운슬러 1기 보수교육이
2017년 6월 24~25일 사천KB연수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는 물론
프렌카운슬러로서의 역량과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었습니다.
<GNU프렌카운슬러 1기 보수교육 후기>
1 | 배운다는 것이 공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면 대 면으로 만나면 머릿속 지식이 아닌 마음 속 지식, 양식을 쌓아 내 자신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실로 아름다운 배움이 아닌가 싶다. |
2 | 5주차 교육 때도 배워갔고, 이번 교육에서도 배워갑니다. 매번 하나씩 변화시켜주는 이 프로그램이 너무 뜻깊고 감사합니다. |
3 | 힐링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이렇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모자란 점과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점들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
4 |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성격, 성향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었고 낯선 사람들과 깊은 얘기, 활동적인 수업을 하는 게 흔치 않은 기회여서 너무 기억에 남을 거 같다. 특히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수업 진행 방식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내내 너무 재밌었고 조금 피곤해도 수업 시간에 만큼은 피곤함을 잊게 되었다. |
5 | 1박 2일의 교육을 마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부족한 점과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고, 상담가로서의 자질을 배우게 된 좋은 계기였다. |
6 | 다른 사람에 대해 한층 더 잘 알 수 있게 하는 교육을 받아서 뿌듯하다. 또 단순히 흥미로만 시작했던 프렌 카운셀러 활동을 나 자신도 놀라울 만큼 진지하게 또 즐겁게 임한 내 모습이 신기했다. 그리고 같은 조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서 프로그램에 너무 감사하다. |
7 |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이나 자기이해가 증가하였고 앞으로 상담의 유의점에 대해서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
8 | 프렌 카운슬러의 앞으로의 방향도 빌딩하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많이 내면서 발전적인 모습이 길러진 것 같다. 상담 실습과 이론 수업도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다. |
9 | 체계적으로 잘 자여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되게 뜻깊은 활동이었어욥! |
10 | 정말 재밌고 뜻깊은 1박 2일이었습니다. 특히 상담에 대한 자신감이 높지 않았었는데 배우고 경험해보면서 많이 는 것 같아 좋습니다. |
11 | 상담에 관심 있고, 사회를, 학교를 바꾸고 싶은 학생들로 구성하여 자신의 의견을 내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제 생각도 한층 성장한 것 같고,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주기적인 모임으로 프렌 카운슬러가 더 입지를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
12 | 경상대학교 내에서, 사회에서 앞으로의 내 역할을 재확인,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어느 정도 추진력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
13 | 서로 다른 입장과 의견을 토론을 통해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 자체가 좋은 교육이 되었던 것 같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규칙을 만들고, 프렌 카운슬러를 만들어가니 더욱 애착이 가고, 책임감이 생긴다. 앞으로 더욱 보완해서 프렌 카운슬러가 경상대의 좋은 제도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
14 | 자기 성찰이라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타인에게 대하는 나의 태도에 놀라면서도 스스로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
15 |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정말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프렌 카운슬러라는 이름에 맞게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중한 경험 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16 |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자신과 타인에 대해 알고,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끼리 의견을 나누게 되어 즐거웠다. |
17 | 상담교육과정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면서 의미 있는 1박 2일이 지나간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고 프렌 1기의 자부심도 생겼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우리 학교에서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길. |
18 | 말하는 것보다 더 잘 듣는 법을 조금 더 발전시켜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나 자신이 상담을 했을 때에 부족한 점들을 느끼고 더욱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19 | 1박 2일 이번 연수로 프렌 카운슬러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수도 계속 뽑고 위원회 활동으로 조직적으로 이어가는 점이 좋았고 앞으로 기대가 많이 갑니다. 상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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